Honghee Kim

김홍희

kopho051@gmail.com


Korea Now

Shooting for ‘Korea Now’. I’m observing during and after the pandemic. It is a record of humanity’s daily life and an interpretation of the times as we fight the invisible virus.

The invisible world of viruses has changed the lives of mankind, just as the mental world has had a great impact. Nevertheless, mankind has overcome the crisis by maintaining its daily routine and actively coping with it.

Human life is about maintaining routine. This time, I experienced with my whole body how important everyday life is. It is the greatness of everyday life.

Korea Now is a record of the greatness of everyday life and an interpretation of the times.

Korea Now를 촬영하고 있다. 펜데믹 중과 이후를 관찰 중이다.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와 싸우는 인류의 일상에 대한 기록이자 시대의 해석이다.

정신세계가 큰 영향을 미치듯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의 세계가 인류의 삶을 바꾸어 놓았다. 그럼에도 인류를 일상을 유지하며 능동적으로 대처해 위기를 극복했다.

인류의 삶은 일상의 유지다. 아무 것도 신기할 것도 없는 일상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이번에 온몸으로 체험했다. 일상의 위대함이다.

Korea Now는 일상의 위대함에 대한 기록이자 시대의 해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