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ho Cha

차준호

carchacar@daum.net


one is two, two is one

I wanted to express the human heart through birds. When you are alone, you want to be two, and when you are two, you want to be alone again.
Living life for someone other than myself, rather than living the highs and lows of life for myself, is also a life lived for myself.

새를 통해서 사람의 마음을 표현하고자 하였습니다. 혼자이면, 둘이 되고 싶고, 둘이 되면 다시 혼자가 되고 싶은 감정이 생기는 것이 사람의 마음입니다.
삶의 희노애락을 나 혼자만을 위해서 살기보다 나 아닌 다른 사람을 위해 삶을 사는 것도 결국은 나 자신을 위해 사는 삶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