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The Korean Gaze의 전시장 모습, Exhibition View of 2025 The Korean Gaze
2025 The Korean Gaze
2025 The Korean Gaze successfully held a month-long exhibition and a series of workshop events at Baan Tuek Art Center in Chiang Mai. The event brought together around 20 talented artists, fostering a dynamic exchange of perspectives and artistic dialogue. Notably, four emerging Thai photographers participated, contributing their unique visions and enriching the cross-cultural engagement. The exhibition and workshops received a positive response, creating meaningful interactions between artists and the local audience.
2025 The Korean Gaze는 치앙마이 반특아트센터에서 약 한 달간 전시와 워크숍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약 20명의 재능 있는 작가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시각과 예술적 대화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특히, 태국의 젊은 사진작가 4명이 함께하며 독창적인 시선을 더해주었고, 이를 통해 더욱 풍성한 문화 교류가 이루어졌습니다. 전시와 워크숍은 현지 관객들과의 의미 있는 소통을 이끌어내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2025 The Korean Gaze Workshop
The 2025 The Korean Gaze Workshop brought together five photographers who explored the diverse landscapes and hidden corners of Chiang Mai in depth, each engaging in creative work that reflected their unique artistic styles. Throughout the workshop, participants observed and documented the cultural and architectural nuances of the city, allowing them to refine their photographic approaches and artistic perspectives.
With a small group of participants, the workshop fostered an intimate and flexible atmosphere, enabling in-depth discussions and personalized feedback. This close-knit setting encouraged participants to exchange ideas freely, offering new insights into their creative processes. The workshop was met with high satisfaction from all involved, providing a meaningful and enriching experience for the artists as they deepened their engagement with both the city and their craft.
이번 워크숍에는 총 5명의 사진작가가 참여하여 치앙마이의 다양한 공간을 깊이 있게 탐색하며 각자의 개성과 스타일을 반영한 창작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참가자들은 치앙마이의 숨겨진 골목과 문화적 요소를 세밀하게 관찰하며, 이를 사진으로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예술적 접근 방식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었습니다.
소규모로 운영된 이번 워크숍은 참가자 간의 긴밀한 교류와 유연한 일정 조정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었으며, 이를 통해 보다 깊이 있는 토론과 개별적인 피드백이 이루어졌습니다. 이러한 친밀한 분위기 속에서 작가들은 서로의 작업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창작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번 워크숍은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으며, 창작 활동에 있어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자리로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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