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eongjo Lee

이병조
joelstudio@naver.com

Always do what you are afraid to do

약간의 용기, 약간의 자신감, 약간의 미소
이 순간이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그저 결핍되어 있는 줄로만 착각했던
이미 충만해 준비되어 있는 것들이다.

당신이 원하는 모습은
당신이 미루고 있는 일의 뒤편에 있으니
약간의 용기와 약간의 자신감과 약간의 미소로
돌아오지 않는 지금을 즐겨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