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i Lee

이미리
miz2mm@hanmail.net

Yeo yeo (unshakable)

내가 사는 세상에 죽음을 뿌리고, 삶을 뒤집었다, 팬데믹이
어떤 시대를 지났다던 재앙들과 같이 뒤집었다.
하지만 오늘
산과 바다, 웃음과 슬픔 여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