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esung Park

박태성
taesungp@gmail.com

Jeju Island

늘 가깝고도 멀게만 느껴졌던 제주도.
우리 땅에 속해 있으나 이국적인 특성을 가진 제주도.
코로나로 인해 지난 3년간 더 나에게 가까이 온 제주도.
제주도는 이제 내 영혼의 안식처가 되었다.